보도자료

[보도자료] 인싸가 된 어르신들, 세대불문 모두가 열광하는 실버 유튜버들이 뜬다(5월)

  • 관리자 (seniorcult)
  • 2020-05-29 11:15:00
  • hit572
  • vote2
  • 14.39.160.58



“인싸가 된 어르신들, 세대불문 모두가 열광하는 실버 유튜버들이 뜬다”

- 젊은층이 대세인 유튜브 시장, 실버세대의 도전에 새로운 바람 불러와 -

 

최근 몇 년 간 유튜버로 도전장을 내미는 실버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작년 9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의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으로 유튜브가 차지했다. 이제 실버 세대에게도 유튜브는 친숙해진 콘텐츠로 자리 잡은 것이다.

실버세대 대부분은 유튜브를 소비하고 있지만, 몇몇은 실제 유튜버가 되어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제 실버세대들도 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로 파급력 키워 젊은 층까지 사로잡아

수많은 유튜버가 몰린 유튜브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다. 하지만 실버 유튜버들은 패기와 연륜을 무기 삼아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실버 유튜버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주자는 ‘박막례 할머니’이다. 채널 ‘박막례 할머니’의 주인공 박막례(74)씨는 구독자 100만을 넘긴 스타 유튜버이기도 하다. 치매 예방으로 손녀와 함께 추억을 쌓고자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시청자에게도 사랑받는 유튜버가 되었다. 구수한 사투리로 거침없이 얘기하는 억척스러움이 특징.

천안에서 농사만 50년 경력인 안성덕(67)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의 이름을 딴 ‘성호육묘장’ 채널을 운영 중이다. 2년 전, 농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작했던 것이 동물을 관찰하는 영상, 주변에서 들리는 자연의 ASMR 영상 등을 올리며 현재는 20만이 넘는 구독자를 갖게 되었다. 시골에서 만나볼 법한 푸근한 아저씨로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중.

 

혼자서는 힘든 실버 유튜버 활동, 세대 협력으로 도전하자

청년세대와 함께 협력하여 유튜버로 도전한 실버세대도 있다. 2018년 경기 이천시에서 어르신들과 문화기획으로 활동하던 청년들이 ‘할프리카TV’로 유투버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익숙지치 않은 어르신들이었지만, 청년들과 함께 BJ이름을 정하고 소통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천의 지역 아이템 제안, 모니터링, 피드백 등 자연스레 역할분담이 이뤄졌다고 한다.

할프리카TV를 운영하는 이천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 사업에 지난 2018년 선정에 이어 올해 재 선정되어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는 어르신과 청년들이 리포터가 되어 이천의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BJ 런치’로 할프리카TV에 참여하고 있는 김점심(65)씨는 “나이 든 사람은 인터넷에서 표현하고 싶은 게 있어도 방법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 청년들과의 함께 진행 중인 유투버 활동이 즐겁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로 청춘’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어르신과 타 세대 간의 생활 속에 관계 맺는 ‘어르신& 협력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어르신문화예술교육 지원’,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등 4개 단위 사업으로 구분하여 올해 26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2020 ‘문화로 청춘’ 누리집(seniorculture.or.kr) 및 공식 블로그(seniorculture.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할프리카TV(이천문화원) 활동 사진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