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음 주 청춘카메라 전시를 앞두고 전시할 사진에 대해 최종적으로 이야기해보고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르익어가는 벼만큼 실력이 대단합니다. 마지막까지 이 열정 그대로 가길 고대합니다.
열기 닫기
이름
비밀번호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