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탑동 유치원에서 8월 27일 101번째 공연을 했습니다 오전에 신 작품인 복 총각 연습을 한 후라 많이 피곤 했지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피곤 함이 사라지고 힘이 솟는거 같습니다
방귀소리 효과음을 내는 아이들의 소리가 무대 뒤에까지도 들리더군요 재미 있어 하는 아이들을 보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 의 행복을 위해 go~ go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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