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어르신예술동아리 활동 지원금으로 만든 복타러간 총각을 공식적으로 오픈해 성공적으로 공연했습니다.
10월20일 열린 금천인형극제에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손 잡고 온 많은 아이들로 객석이 꽉 찼답니다 예약이 마감돼 전화 문의가 쇄도 했지요. 무더운 여름내내 땀 흘린 보람을 느낀 하루였어요. 아이들이 서로서로 사진 찍겠다고 몰려들어 스타 못지않은 인기도 실감했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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