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일본 첫번째 공연을 카페에서 했습니다
정원이 20명외에 참석 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그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지요 정말 좋은일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공연 도중 호응과 박수에 어깨가 으쓱해졌지요 공연 후 일본인과 식사도하면서 대화를 하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유치원 교사 한분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고 서툰 우리말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한 남자분은 2번 한국에 다녀왔고 한국 드라마로 한국어를 배우고있다는 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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