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사진

본 게시판은 어르신문화프로그램<문화로 청춘>의 수행기관(단체)이 직접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주는 커뮤니티 공간 입니다.

'부산우암동 소막사'를 찾아서...

  • 부산 남구문화원 (qntksskarn)
  • 2019-05-15 12:57:45
  • vote1
  • 59.19.103.57

 

일제 강점기 수탈의 현장 '우암동 소막사'를 찾아서...

우암동 소막사는 일본강점기 일본인들이 조선의 소를 수탈하려고 지은 시설이다.

일본으로 소를 실어 가기 전 대기 장소로 막사를 지었고 검역소로 사용됐다.

광복 이후와 6.25전쟁 발발로 부산에 많은 사람이 몰려 식량. 주택 부족 문제가 생겼을 땐 임시 주거지로도 사용됐다.

이후 소막사는1963년 민간에 넘겨져 도시 노동자의 주거지로 사용됐다.

소막사에서 임시 주거건축이 됐다가 다시 노동자 주거 공간으로 변하면서 목조건축물이 여러 차례 구조 변화를 거치는 등 기술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소막마을 입구.

 

소막사로 사용됏던 곳의 내부를 마을 해설사님의 설명에 귀기울이는 회원님들 모습!

 

우암동 동항성당-한국전쟁 이후 지역 빈민 구제와 사회복지 사업의 중심지 역할을 햇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