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소막사, 기찻길 걸어보기 등 여러 활동에서 경험한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거나
감동적인 순간을 시로 나타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몇 십 년 만에 시를 써본다며 오랫만에 써 본 시를 들여다보며 옆 사람과 박장대소를 하기도 하고
잘 안된다면 난색을 표해보기도 했지만 아주 근사한 시를 지어 냈다.
시 내용에 알맞게 삽화도 그려 알록달록 고운 색으로 칠해보는 등 꾸미기에도 여념이 없다
완성된 시 두 편....
열기 닫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