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은 거친 나무와 날카로운 도구를 만져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 활동입니다.
대외 활동에 많은 고민 끝에 아이들에게 나무장난감을 선물하자. 나무장난감을 미니 솟대를 만들어 보고 솟대의 의미도 알아보게 하자.
그래서 어린이집과 함께 어린이 솟대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의 등장에 긴장하셨던 어르신들께서는 어느새 훌륭한 미술선생님이자 자연선생님이 되어
어린이들과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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