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축하하는 자리에
우리 [한가락이든소리꾼] 남도민요, 통기타 동아리가 초청되어
같이 노래부르고 공연으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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