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 [한가락이든소리꾼] 봉사동아리의 마지막 공연이다.
빨간모자와 검은색 옷을 맞춰입으시고 하모니까 공연에 시민들은 노래로 화답했고
통기타 공연엔 앵콜을 연신 외치시는 많은 시민들 덕분에 공연하는 우리가 더 신났으며
16살 성춘향과 이도령이 무대에 섰고 민요 부를땐 다들 어깨를 들썩이며 성공적인 버스킹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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