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빛노을인형극단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공연만 진행하다가 오랜만에 사회방역 지켜가며 성지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인식 개선 인형극
"함께라면 행복해요 "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큰인형을 입고 하는 복합 인형극입니다
많은 연습량이 필요하기에 실수 할까 염려하며 시작했는데호응도가 높아 초연이였지만 뿌듯했습니다
주제는 경로당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라 서로 공감하시며 박수도 쳐주시고 핸폰으로 인증샷도 하셨답니다
엔딩 장면에서는 아모르파티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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