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보면서 영상을 보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저는 우리 어르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매일 500명을 넘어 점점 우울하다고 이야기 하시다가도 아이들의 사진을 보내드리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매듭작품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과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면서 우리 어르신들은 저절로 웃음이 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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